병원소개
인사말
안녕하십니까?
사랑으로 섬기는 예지의료재단 이사장 호병호입니다.
우리 예지의료재단이 설립된 지 어느덧 20년이 되어 갑니다.
사람으로 치면,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 자신의 역할과 진로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장성한 청년의 시기가
된
것입니다. 생각해보면, 우리 예지의료재단도 설립 이후 질풍노도의 시기와 같은 시행착오와 잘못을 경험하며 성장하였습니다.
다행히 하나님의 도우심과 직원들의 희생으로 그러한 위기의 순간들을 잘 극복하였고, 이제는 지역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할 수 있는 장성한 청년 법인이 되었습니다.
우리 재단이 성장해 오며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섬기며,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며, 직원들에게는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믿음직한 법인으로 더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- 이사장 호병호 -